30일 러시아증시, 2.83% 상승하며 1,000pt 회복

30일 러시아증시는 RTS 지수가 27.52pt(2.83%)오른 1001.30으로 마감하며 2주만에 최대폭 상승, 이머징 마켓 상승을 주도했음. 유가가 2주 최저수준에서 반등하였고, 세계경제회복 조짐이 금속 가격을 끌어올릴 것이라는 견해에 따른 것으로 해석됨.

한편 러시아의 기업인수합병 활동이 2분기 연속 증가했다고 다우존스가 31일 새벽(한국시간) 보도했음. 지난해 최악의 M&A 실적을 보였던 시장 가운데 하나였던 러시아가 회복하는 신호가 나타나면서, 하반기에는 지속적으로 수익이 늘어날 것이라는 예상에 따른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