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일본증시, 0.51% 상승 마감

30일 일본증시는 오후 거래 들어 오전 장의 낙폭을 모두 만회하고 상승 반전했음. 이날 닛케이225 평균주가지수는 전일종가 대비 51.97엔, 0.51%상승한 1만 165.21엔을 기록했음. 이는 9개월래 가장 높은 수준으로,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온 것임.

장 마감 후 2분기 순익 발표를 앞둔 소니는 실적 호전 기대감에 6% 이상 급등했음. 다만 전일 중국 폭락에 대한 경계심리와 원자재가 하락에 따른 관련주의 부진으로 추가 상승은 제한됐음. STB애셋매니지먼트의 선임 펀드매니저인 미사와 주니치는 수요일 중국증시가 5% 이상 내리긴 했지만 중국이 경제성장을 저해할 정도로 대출을 축소하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