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브라질, 멕시코 증시 하락마감

전력 업종의 약세로 인해 10일 브라질 증시는 이틀 연속 하락.
상파울로 증권거래소의 보베스빠 지수는 192.58P(0.3%) 하락한 65,445.96으로 장을 마감.

국영전력공사 Eletrobras는 아마존의 마데이라 강 댐에 전력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
그러나 이 계약의 전력가격이 너무 낮게 책정된 것으로 밝혀짐에 따라 전력업종 전반적으로 가격 급락 추세가 일어날 것으로 분석되면서 Eletrobras의 주가는 5.2% 급락.
마찬가지로 전력업종에 속한 Cemig, Tractebel Energia SA, Cesp 등도 각각 3.3%, 2.3%, 1.5% 하락했음.

멕시코 증시는 0.3% 하락해 31,182.75를 기록하며 10일 간의 상승세를 마감했음.
멕시코 증시의 한 관계자는 미 연방금리 인하폭이 지난 주 예상한 수준만큼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면서 지수 하락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