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일본증시 상승... 10개월래 최고치 돌파

도쿄증시가 소니 등 기업 실적 발표에 고무돼 10개월래 최고치인 10,300선을 돌파했음.

일본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대비 1.89% 오른 1만356.83을 기록하며 10개월 최고치를 경신.
토픽스 지수도 1.42% 오른 950.26까지 상승했음.

소니가 예상손실이 줄어드는 등 견조한 기업실적 발표가 이어지며 일본 증시를 끌어올렸음.
미쓰이부동산 등 부동산업체들도 분기이익이 급증하면서 상승했고, 혼다 역시 어닝서프라이즈로 평가되면서 크게 올랐음.

샤프 등 전자업체들의 실적이 대체로 강세였음.
소니 주가는 7% 가까이 상승했음.

반면, 게임산업 침체 영향을 받은 닌텐도는 하락했고 미즈호파이낸셜도 예상을 깨고 4분기 연속 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오름폭을 축소한 채 마감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