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 스탠리, “내년 라틴 아메리카 지역 경제성장에 어려움 있을 것”

모건 스탠리는 10일 투자보고서를 통해 미국 경기침체로 라틴아메리카 지역이 내년 경제성장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의견을 밝힘.

모건 스탠리 그레이 뉴먼(Gray Newman) 라틴아메리카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미국 경기침체가 라틴 아메리카의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저평가되어 있다고 분석.
뉴먼 이코노미스트는 미국 경제가 소비 침체로 인해 내년 상반기 경기침체를 겪을 것이며 이에 따라 대미 수출에 크게 의존하고 있는 라틴 아메리카 지역 경제 수출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전망했음.

이에 따라 모건 스탠리는 멕시코의 2008년 경제성장률을 기존 3.2%에서 2.6%로 하향조정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