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브라질증시, 강보합 마감하며 55,000포인트 기대감 높여

브라질 상파울루 증시가 7월 장을 6.4% 오르는 상승세로 마무리했음. 31일 상파울루 증시의 보베스파(Bovespa) 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53% 오른 54,765포인트로 거래를 마치며 이틀째 상승탄력을 지키면서 55,000포인트 돌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음.

보베스파 지수는 이번 주 0.57%, 이달 6.4%, 올해 전체적으로는 45.85%의 상승률을 나타내고 있음. 올해 누적 상승률 45.85%는 1999년 이후 10년만에 가장 높은 수치임. 미국 달러화에 대한 브라질 헤알화 환율은 이날 0.48% 떨어져 이틀째 하락세를 나타내면서 달러당 1.866헤알에 마감됐음. 이날 헤알화 환율은 지난해 9월 26일 달러당 1.851헤알을 기록한 이후 10개월여 만에 최저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