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중국증시 상승... 원자재주 강세 힘입어

4일 중국 증시는 상승 마감하며 지난 5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음.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8.85포인트(0.26%) 상승한 3,471.44에 끝남.
상하이A주는 9.11포인트(0.25%) 오른 3,644.10으로 마감.
상하이B주는 3.19포인트(1.45%) 뛴 223.79를 기록.

원유 등의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며 관련주들의 상승세를 주도.
센화에너지는 6.3% 급등했고, 웨스턴마이닝은 3% 가량 상승했음.
공상은행은 정부의 자본충족요건 강화에 대한 우려로 2.2% 하락했음.


한편, 홍콩증시는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나온 영향으로 하락했다.

항셍지수는 전장대비 10.83포인트(0.05%) 밀린 20,796.43으로 마감.
항셍 H지수는 149.53포인트(1.21%) 내린 12,218.67에 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