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독일, 폭스바겐 강세로 DAX지수 상승.

11일 폭스바겐 강세로 독일 DAX지수 상승 상승세. 포르쉐측이 유럽 최대 자동차 제조사인 폭스바겐 지분을 더욱 늘릴 것이라고 알려지면서 폭스바겐은 상승세를 보이며 3일 연속 DAX지수 상승에 일조했음. 독일의 최대 강철 판매사인 ThyssenKrupp와 최대 기계 회사인 Siemens역시 상승세를 보임. DAX지수는 47.12포인트(0.6%) 오른 8033.69포인트를 기록하며 7월 17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FDAX지수는 56포인트(0.7%)오른 8103포인트를, HDAX 역시 0.6% 오른 5123.59포인트를 기록했음. 폭스바겐은 8.33유로(4.8%) 오른 183.57유로를 기록했으며 911개 스포츠 카 관련 주 역시 64.4유로(3.9%) 오른 1739.44유로를 기록했음. 중국 첫 진출 후 폭스바겐은 9개월 동안 684786대를 판매했고, 이를 기반으로 수출목표를 애초보다 13% 늘린 90만대로 잡았음. ThyssenKrupp은 뉴욕에 세워지게 될 Freedom Tower의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를 조달하게 되면서 1.12유로(2.5%)오른 45.24유로를 기록했고, Siemen 역시 1%오른 98.55유로를 기록했음. 도이치뱅크는 1.17유로(1.1%) 오른 105.57포인트를 기록했고, 디젤엔진 판매사인 Tognum은 Vericor Power System사의 가스발전기를 2012년까지 납품하기로 계약하면서 36센트(1.6%)오른 23.02유로를 기록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