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남아공 증시, 소폭 상승

자원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며 10일 남아공 증시는 소폭 상승 마감.

연휴를 앞두고 전반적인 세계 증시가 미미한 움직임을 보이는 가운데 이 날 남아공 증시 역시 그 어느 때보다 적은 거래량을 보임.

JSE 종합 주가 지수는 0.24% 상승한 30,464.38 포인트로 장을 마감.

자원 관련주는 0.87% 상승하며 시장의 상승세를 견인.

하지만, 지난 주 전문가들의 예상대로 투자자들의 이익 실현으로 백금 관련주는 0.50% 하락했으며 금광주 역시 2.68% 하락함.

금융주와 은행주는 전일과 거의 비슷하게 각각 0.04%, 0.02% 상승 마감.

환율은 미(美) 1달러당 6.65 랜드에 거래되며 어제(달러당 6.68랜드)와 거의 비슷하게 거래되었으며 금은 온스당 810.05 달러에 거래되며 어제(온스당 793.65 달러)에 비해 크게 오름.

전문가들은 미국 연방 준비 회의(FRB)의 금리 인하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임에 따라 투자 규모가 미미했다고 분석.

그럼에도 앵글로 아메리칸(Anglo American)에 대한 매수는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며 2.4% 오른 470 랜드에 거래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