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일본증시 1.3% 상승... 10개월래 최고치 기록

6일 일본 증시는 자동차주가 강세를 주도하며 지난해 10월 6일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음.

이날 닛케이225지수는 전날보다 135.56포인트(1.32%) 오른 10,388.09에 마감.
1부 시장 전종목을 반영하는 토픽스지수는 7.93포인트(0.84%) 상승한 957.51을 기록.

자동차주는 미국 정부가 자동차 판매 리베이트 프로그램을 확대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급등했음.
도요타 자동차는 3.8% 급등했으며, 혼다와 닛산 모두 3% 이상 올랐음.

퍼시픽 메탈은 구리 가격이 10개월래 최고치까지 오르자 동반 강세를 나타내며 6% 이상 상승했음.

다만, 니콘은 올해 영업손실이 당초 예상보다 2배로 늘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10% 급락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