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중국증시 2.8% 급락... 연일 하락세

7일 중국 증시는 인민은행의 추가 긴축 가능성에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급락했음.

중국증시의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95.64포인트(2.84%) 급락한 3,260.69으로 장을 마감.
상하이A주는 100.31포인트(2.85%) 빠진 3,422.82에 마침.
상하이B주는 7.44포인트(3.41%) 떨어진 210.87을 기록.

기술적으로 20일선이 붕괴된 가운데 그동안 상승폭이 컸던 에너지, 부동산, 철강, 비철금속 업종 위주로 하락세가 두드려졌음.
건설은행이 신규대출 규모를 70% 감소할 계획이라고 밝힌 탓으로 부동산업체인 겜데일과 폴리 리얼 에스테이트가 각각 3.1%, 1.7% 하락했음.
구리 생산업체인 장시 코퍼와 알루미늄 생산 업체인 치날코도 3% 이상 하락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