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일본증시, 美 고용지표 호재로 강세

10일 일본증시는 美 고용지표 개선으로 미국 증시와 함께 동반 강세를 보였음.

이날 닛케이225지수는 전날보다 112.17포인트(1.08%) 오른 10,524.26으로 장을 마침.
1부 시장을 반영하는 토픽스지수 역시 1.3% 올라 969.24로 거래를 마감했음.

일본 증시는 대부분의 업종이 강세를 나타내면서 10개월래 최고치를 기록.
특히 금융주와 수출주가 강세를 나타냄.

미쓰비시 UFJ 파이낸셜은 2% 가까이 올랐고, 미즈호 파이낸셜과 스미토모 미쓰이 파이낸셜은 3% 대의 상승세를 보임.
소니, 캐논 등도 2~3% 강세를 나타냈고, 혼다, 닛산 등도 3% 넘게 상승하는 등 수출주도 지수 상승에 기여했음.
미쓰비시 레이온은 미쓰비시 케미컬과의 인수합병(M&A) 소식에 19.8% 올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