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중국증시, 4일 연속 하락마감

중국 증시 상하이종합지수가 4일째 하락세로 마감했음.
금융주와 에너지주의 하락으로 4일째 떨어지면서 올해 들어 최장기 하락세를 기록했음.

중국증시의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10.93포인트(0.34%) 떨어진 3,249.76으로 장을 마감.
상하이A주는 11.64포인트(0.34%) 빠진 3,411.18에 마침.
반면 상하이B주는 1.83포인트(0.87%) 오른 212.71을 기록.

중국의 7월 신규대출이 전달 1/3 수준으로 감소했다는 소식 때문임.
중국 2위 부동산개발업체 폴리리얼에스테이트가 2.5% 하락했고, 페트로차이나는 1.1% 떨어졌음.

한편,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7월 신규대출은 5000억위안(732억달러)으로, 6월의 1조5300억위안에서 크게 준 것으로 나타났음.
은행이 신용 리스크를 억제하고 증시와 부동산으로 유입되는 자금을 차단했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