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중국증시, 내수회복 기대감으로 5일만에 상승반전

11일 중국증시 상해종합지수는 내수회복 기대로 5일만에 상승반전했음. 상해종합 지수는 0.46% 상승한 3,264.73pt로 마감했으며, 홍콩 항셍지수는 0.73% 상승한 11,988.79pt로 마감하며, 12,000선 탈환을 눈앞에 뒀다.

소매지표 개선을 발판으로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였음. 중국의 7월 소매판매가 전년대비 15.2% 증가하며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상회했음.

냉방기기 생산업체 칭다오 하이어가 예상을 상회하는 분기 순익을 발표한 것도 호재로 작용했음. 칭다오 하이어가 6.4%, 중국 최대 주정 생산업체인 콰이초우 마오타이가 4% 각각 상승했음. 반면 장시구리, 치날코 등은 9개월째 이어진 수출 감소세와 주요 금속 가격 하락으로 동반 부진했음. 장시구리가 3%, 치날코가 3.3% 각각 하락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