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중국증시, 수출 감소 및 대출 규제 우려로 폭락 마감

12일 중국 증시는 수출 감소와 신규대출 규제에 대한 우려로 큰 폭으로 하락했음. 상해종합지수는 4.66% 폭락한 3,112.72pt, 홍콩항셍지수는 2.77% 하락한 11,656.32pt로 마감했음.

중국의 지난달 수출이 전년 대비 23% 감소하며 9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인데다, 부동산 가격 급등을 막기 위한 신규대출 규제 소식이 전해지자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보임. 장시구리의 7.4%, 페트로차이나는 5% 각각 하락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