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중국증시, 은행주 강세로 상승마감

오전 내내 약세를 나타냈던 중국 증시는 오후 들어 상승세로 전환됐음.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대비 27.84포인트(0.89%) 오른 3140.56을 기록.
상하이A주 역시 29.35포인트(0.90%) 올라 3,296.31로 마감.
반면 상하이B주는 0.14포인트(0.07%) 내린 209.18로 장을 마쳤음.

중국 증시는 특히 금속과 은행주가 강세를 나타내면서 지수 상승을 견인했음.
중국 최대 구리 생산사인 지앙시 카퍼는 상하이선물거래소(SHFE)에서 구리 가격이 10개월 만에 최고수준으로 오르면서 8.5% 올랐고, 중국건설은행은 이날 5.74% 급등한 6.08위안을 나타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