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유럽증시, 美 소비지표 충격으로 하락마감

14일(현지시간) 유럽증시는 하락마감했음.
미국의 소비지표 하락이 유럽증시에도 악재로 작용했음.

범유럽 지수인 다우존스 스톡스600 지수는 21.96포인트(0.94%) 하락한 2325.17을 기록.
영국 FTSE100 지수는 41.49포인트(0.87%) 하락한 4713.97에 거래를 마침.
프랑스 CAC40 지수는 29.12포인트(0.83%) 내린 3495.27에 끝남.
독일 DAX30 지수는 92.00포인트(1.70%) 떨어진 5309.11으로 마감.

경기 회복에 대한 의구심이 높아지면서 은행주가 일제히 하락하며 약세를 주도.
HSBC, 크레디트스위스, 스탠다드차타드, 크레디트아그리콜, 도이체방크 등이 0.8~3.1% 사이의 낙폭을 기록했음.
얼라이드아이리시뱅크는 캐나다의 한 은행이 지분 인수를 추진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8.2% 하락했음.

반면 시계 제조업체인 스와치그룹은 하반기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으면서 12.8% 상승했음.
폭스바겐이 포르쉐 핵심 스포츠카 생산 부문의 지분 42%를 33억유로에 인수하기로 결정하며 15.9% 하락했음.
반면, 포르쉐는 9.5% 상승마감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