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일본증시, 가뭄 우려 깊어지며 하락

14일 인도 증시는 소폭 하락 마감했음.
7년래 최악의 가뭄으로 곡물 생산이 줄어 농가 소비가 위축될 것이란 우려가 증시하락의 원인으로 작용했음.

봄베이 증권거래소의 센섹스 지수는 106.86포인트(0.69%) 하락한 15,411.63으로 장을 마감.

인도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6월1일부터 지난 12일까지 강우량은 50년 평균보다 29% 적었음.
인도 경제는 곡물의 수출비중이 크기 때문에 가뭄으로 인해 농가의 소득이 감소하면, 그만큼 소비가 감소하여 경제전반에 타격을 미칠 가능성이 큼.
인도 정부는 13일, 626개 행정구역 가운데 1/4 가량이 가뭄에 시달리고 있다고 밝혔음.

종목별로 담배 제조사 ITC는 2.4% 하락했고 인도 최대 소비재기업인 힌두스탄유니레버는 2.9% 하락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