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브라질증시, 0.96% 상승 마감

브라질 상파울루 증시가 1% 가까이 오르는 반등세를 나타냈음. 상파울루 증시의 보베스파(Bovespa) 지수는 이날 0.96% 오른 55,748.92포인트로 거래를 마치면서 사흘만에 상승세로 돌아섰음.

보베스파 지수는 이날 완만한 상승탄력을 유지하면서 하루종일 등락을 거듭하는 혼조세를 보였으나 56,000포인트 돌파에는 결국 실패. 브라질 증시는 전날에는 2.51% 떨어지는 급락세로 55,000포인트 붕괴 직전까지 밀린 바 있음. 전날 하락률은 지난 5월 13일 3.27% 떨어진 이후 3개월여만에 가장 큰 폭이었음. 보베스파 지수는 이날 상승세에 힘입어 이달에만 1.8% 올랐으며, 올해 전체로는 48% 이상의 상승률을 나타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