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중국증시 1.5%↑

중국 증시가 치날코 등 상품 관련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세 회복에 성공.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40.25포인트(1.40%) 상승한 2,910.88을 기록.
상하이A주는 42.18포인트(1.40%) 오른 3,055.32에 끝남.
상하이B주는 3.68포인트(1.95%) 상승한 192.80으로 장을 마침.

주요 금속 가격 상승에 고무된 치날코, 장시구리 등의 선전이 돋보였음.
중국 최대 알루미늄 생산업체 치날코와 최대 구리 업체 장시구리가 나란히 3% 이상 상승했음.

중국 최대 전력업체 화능전력은 실적 전망 상향에 힘입어 4.8% 급등.
신규 상장된 상하이에버브라이트증권은 첫 정식 거래일을 맞아 30% 뛰었음.


한편 홍콩증시는 중국 증시 상승에 동조하며 전날의 급락세를 일부 만회했음.

항셍지수는 168.62P(0.84%) 오른 20,306.27에 거래를 마쳤고 항셍 H지수는 53.65P(0.47%) 상승한 11,448.66에 장을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