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러시아증시, 석유 감산 전망 우려로 1,000선 붕괴

러시아 RTS지수는 전일대비 0.79% 내리며 993.57로 마감됐음. 한편 올해 러시아의 실제 원유 생산량이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 앞으로는 감소 위기에 처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음.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시장 관계자들은 러시아 원유기업들이 지난해 하반기 이후 유가 하락세가 시작되면서 투자 프로그램을 줄여왔다는 데 주목하고, 이에 따른 감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