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유럽증시, 혼조 마감

유럽 증시가 19일(현지시간) 거래에서 혼조세로 장을 마감했음.

범유럽 지수인 다우존스 스톡스600지수는 0.4% 하락한 226.26을 기록했음.
영국 FTSE100 지수는 전일대비 0.08% 상승한 4,689.67로 거래를 마침.
반면 프랑스 CAC40 지수는 0.01% 하락한 3,450.34에 끝남.
독일 DAX30 지수는 0.36% 떨어져 5,231.98을 기록.

금융주가 약세를 보임.
회계법인 KPMG가 금융주에 부정적인 전망을 내놓은 것이 악재로 작용.
KPMG는 영국 은행들이 소매영업 둔화와 악성부채 비용 증가로 인해 올 하반기 손실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
이에 따라 스탠더드 차터드, HSBC, 바클레이스, 로열 뱅크 오브 스코틀랜드, BNP파리바, 소시에테 제네럴 등은 일제히 0.5~2.2% 하락폭을 기록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