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인도증시, 반등 하루만에 하락

인도 증시는 몬순(우기)의 가뭄으로 인한 작황 악화 우려와 중국 증시 급락 여파로, 반등 하루만에 하락 마감했음.

뭄바이증시 선섹스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25.62포인트(1.5%) 하락한 14809.64를 기록.

인도 농무장관이 가뭄으로 인해 농작물 생산이 감소할 것이라고 발표하면서 소비 위축 우려가 투자심리를 약화시켰음.

중국 철강업체의 "어닝 쇼크"로 주가가 급락하면서 인도의 관련주들도 하락했음.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는 62.95루피 하락한 1883.45루피로 거래를 마쳤음.
인도 최대 트렉터업체 마힌드라&마힌드라의 주가가 3.8% 하락했고 타타스틸도 3.8% 떨어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