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유럽증시, 원자재주 강세로 상승

유럽 증시가 20일(현지시간) 상승 마감했음.

범유럽 다우존스 스톡스 600 지수는 전날보다 1.4% 오른 229.65에 끝남.
영국 FTSE100 지수는 전일대비 1.43% 오른 4756.58으로 마감.
독일 DAX30지수는 1.51% 오른 5311.06에 거래를 마침.
프랑스 CAC40 지수는 1.59% 오른 3505.32을 기록.

상품 가격 상승 영향으로 원자재 관련주가 일제히 오르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음.
유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유럽 최대 석유회사 로열더치쉘과 철강업체 BHP빌리튼이 나란히 2% 가까이 상승했음.
세계 3위 자원개발 업체인 리오틴토는 상반기 순이익이 65% 감소했다는 소식에도 불구, 1% 올랐음.

이날 발표된 7월 영국 소매판매가 2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한 소식도 호재로 작용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