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독일 증시, 상승 마감.

12일 독일 증시는 유럽 최대 우편 회사인 도이치 포스트(Deutsche Post)의 랠리로 상승 마감.

닥스(DAX) 지수는 0.8% 상승한 8,076.12 포인트를 기록하며 한 주간 최대 상승폭을 보임.
상위 110개 종목 지수인 HDAX 역시 0.7% 상승하며 4,116.61 포인트로 장을 마감.

미국 연방 준비 의회(FRB)가 단기 금융 시장 개선을 위해 자본을 투입할 것이라는 소식에 유럽 주식들은 일제히 상승세를 보임.

도이치 포스트는 1% 상승한 24.03 유로를 기록했고, 독일 최대 제약 회사인 바이엘(Bayer)은 2.7% 상승한 60.44 유로를 기록.

독일 최대 태양에너지 회사인 코너지(Conergy) 그룹은 수익 및 매출 전망을 2달 간 두 차례나 하향 조정하고 500개의 일자리를 줄인다는 소식에 12% 폭락하며 22.89 유로를 기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