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일본증시, 자동차주 약세로 하락

일본 증시는 엔고에 대한 경계심에 자동차를 비롯한 수출주가 약세를 보인 영향으로 1% 이상 하락했음.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45.21엔, 1.39% 하락한 1만 238.20으로 마감했음.

93엔선으로 하락한 달러/엔 환율에 대한 경계심과 주말을 맞아 차익 매물이 출회되면서 증시에 부담이 됐음.

24일 종료되는 미국 중고차 현금 지원법에 대한 경계심으로 도요타를 비롯한 자동차주에 차익 매물이 집중됐음. 이날 도요타는 3% 가깝게 하락했으며 닛산 자동차도 5% 이상 급락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