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중국증시, 항공·부동산주 실적 호조로 상승마감

중국 증시는 항공·부동산 부문 주요 업체가 올 상반기 기대 이상의 실적을 기록한데 힘입어 전날의 불안감을 잠재우면서 상승 마감했음. 식품가격이 오른 것도 관련 업계에 호재로 작용.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장초반 등락을 거듭했으나 전일대비 1.78% 오른 2967.59로 거래를 마쳤음.

에어차이나는 일일 상승제한폭은 10%까지 올랐고 폴리부동산은 2.2% 상승. 중국생명보험은 1.1% 올랐으며 동물사료업체 상하이 다지앙은 10% 급등했음. 중국 KBC-골드스테이트 펀드운용사의 래리 왕 투자부문책임자는 "경기와 펀더멘털이 살아나고 있어 주가지수가 올해 3000포인트 이상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