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유럽증시, 기술주 호재로 일제히 상승

기술주를 중심으로 유럽증시가 일제 상승했음.

28일(현지시간) 유럽 증시에서 범유럽 다우존스 스톡스 600 지수는 전날에 비해 2.27포인트(0.96%) 오른 237.51을 기록.
영국의 FTSE 지수는 39.55포인트(0.81%) 상승한 4,908.9로 마감.
프랑스의 CAC 40 지수는 44.61포인트(1.22%) 올라선 3,693.14을 기록.
독일의 DAX 지수는 47.02포인트(0.86%) 뛴 5,517.35로 장을 마쳤음.

어제 장마감후 발표된 델의 2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웃돌고 인텔이 3분기 실적 전망치를 상향하면서 기술주들이 강세를 보였음.
특히 유럽 2위 반도체 업체 인피니언은 4.2% 올라서기도.

소비 관련주들도 상승세를 이어갔음.
유럽 최대 화장품 업체 로레알은 분기 이익 감소폭이 예상을 밑돌고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회사측이 밝히면서 7.4% 급등.
광산업체 BHP 빌리톤은 구리 가격 상승 효과로 1.7% 올라섰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