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브라질증시, 약보합 마감

브라질 상파울루 증시가 약보합세를 나타내며 한 주간의 거래를 마무리했음.

상파울루 증시의 보베스파(Bovespa) 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01% 떨어지는 보합세를 나타내며 57,700.57포인트로 마감.

보베스파 지수는 이날 개장과 동시에 상승세를 보이며 장중 한 때 58.135포인트까지 상승했음.
그러나 이후 내림세로 돌아서는 바람에 결국 58,000포인트 벽을 넘지 못했음.
보베스파 지수는 그러나 이달에만 5.36%, 올해 전체로는 53.66%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음.

미국 달러화에 대한 브라질 헤알화의 환율은 이번 주 내내 상승세를 거듭한 끝에 2.68%의 주간 상승률을 기록했음.
헤알화 환율은 이날 0.75% 오른 달러당 1.88헤알에 마감돼 5일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으며, 이날 환율은 지난 7월 29일의 달러당 1.905헤알 이후 1개월만에 최고치임.
그러나 잇단 상승에도 불구하고 헤알화 환율은 올해 전체적으로는 19.42% 떨어진 상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