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유럽증시, 하락마감

유럽증시가 6개월간 지속된 랠리 부담을 이기지 못하고 약세로 전환. 중국 증시의 급락세도 부담으로 작용했음.

이날 영국증시는 휴장했으며,
독일증시는 0.96% 하락한 5,464.61pt로 마감,
프랑스증시는 1.07% 하락한 3,653.54pt로 마감했음.

은행주들이 전반적인 약세를 나타냈음. BNP파리바와 코메르츠방크, 도이체방크, 크레딧 스위스, 얼라이드 아이리시 뱅크 등 주요 은행들이 1~4% 안팎의 하락세를 이어갔음.

독일최대 철강사인 티센그루프는 중국 바오산 철강의 상반기 순이익이 93% 급락했다는 소식이 부담으로 작용해 약세로 마감했음.

프랑스의 투자펀드인 웬델은 올 상반기에 9억5980만유로(13억7000만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는 소식으로 7% 이상 하락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