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브라질증시, 혼조 끝 하락 마감으로 5거래일 연속 하락

브라질 상파울루 증시가 2일 혼조 양상을 보인 끝에 1% 가까이 떨어지며 5일째 하락세를 이어갔음. 이날 상파울루 증시의 보베스파(Bovespa) 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77% 떨어진 55,385포인트로 거래를 마치면서 지난 달 27일부터 거래일 기준 5일 연속 하락했음.

보베스파 지수는 이날 오후장 한때 55,948포인트까지 오르며 56,000포인트 선 회복이 기대됐으나 상승탄력을 이어가지 못했으며, 마감이 다가오면서 낙폭이 오히려 커졌음. 미국 달러화에 대한 브라질 헤알화의 환율은 이날 1% 떨어진 달러당 1.886헤알에 마감돼 최근 거래일 기준 8일만에 하락세를 나타냈음. 한편, 브라질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8.75%로 동결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일 보도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