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일본증시, 수출주 약세로 하락

닛케이 지수는 오후 들어 일시 플러스권으로 진입한 뒤 다시 하락하면서 이틀 연속 하락 행진을 계속했음. 미국 민간고용 악화로 인한 경기 불안감과 엔고 부담에 따른 수출주의 약세가 이날 증시 하락의 주범이었음. 전일 미국에서 발표된 경제지표가 예상에 못미치면서 경기침체 우려가 계속됐음.

달러 대비 엔화 강세도 수출주에 타격을 입히면서 하락세를 견인했음. 이날 혼다 자동차는 2.4% 하락한 2840엔을, 도요타 자동차는 1.8% 내린 3850엔을 기록했음.

닛케이 225지수는 전일대비 65.82포인트(0.64%) 하락한 10,214.64에 거래를 마감.
토픽스 지수는 0.7% 내린 942.77을 기록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