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브라질증시, 소폭 오름세로 6거래일만에 반등

브라질 상파울루 증시가 3일 소폭의 오름세를 나타내며 거래일 기준 6일만에 반등했음. 이날 상파울루 증시의 보베스파(Bovespa) 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58% 오른 55,707포인트로 거래를 마쳤음.

보베스파 지수는 오전장 한 때 55,338포인트까지 떨어지며 또다시 55,000포인트 붕괴 가능성이 점쳐졌으나 오후장 들어 낙폭을 줄였음. 보베스파 지수는 지난 달 27일부터 전날까지 거래일 기준 5일째 하락세를 보이며 이번 주 3.5% 떨어졌으나 올해 전체적으로는 아직도 50% 가까운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음. 미국 달러화에 대한 브라질 헤알화의 환율은 이날 1.06% 떨어진 달러당 1.866헤알에 마감되면서 이틀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