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일본증시, 관망세 지속되며 약보합 마감

4일 일본증시는 미국의 고용 지표 발표를 앞둔 관망심리 발동으로 약보합세로 마감.

일본 닛케이 225 지수는 0.27% 밀린 10,187.11을 나타내면서 5주래 최저치까지 밀림.
1부시장 전종목을 반영하는 토픽스 지수는 0.75% 떨어진 935.74를 기록.

종목별로는 다이와증권이 스미토모 미쓰이 파이낸셜과의 합작법인에 대한 지분을 확대할 것이라는 보도로 6.1% 하락했음. 금융위기로 타격을 받은 다이와의 인수 여력에 대해 의문제기가 하락의 배경으로 작용. 이로 인해, 증권주를 비롯 미쓰비시 UFJ 파이낸셜, 미즈호 파이낸셜 등 은행주도 일제히 지수 대비 큰 낙폭을 보였고, 도시바, NEC 등 반도체주도 약세를 기록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