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중국증시, 6일 연속 상승

8일 중국 증시가 6일 연속 상승 마감해 4개월래 최장기간 상승세를 기록.
중국 정부가 증시 부양책을 채택할 것이란 관측이 호재로 작용.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49.35포인트(1.71%) 상승한 2,930.47로 장을 마침.
상하이A주는 51.85포인트(1.72%) 오른 3,075.54을 기록.
상하이B주는 2.51포인트(1.28%) 뛴 199.27로 마감.

지난 4일 중국 정부가 해외펀드의 투자 한도를 8억달러에서 10억달러로 늘였다는 점이 호재로 작용하고 있음.
크레디스위스는 "이 같은 정부 조치는 추가 하락세를 막아 증시를 안정화시키려는 의도가 반영돼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음.


한편, 홍콩증시는 상하이증시 반등에 고무돼 오름세로 장을 마쳤다.

항셍지수는 전장대비 440.50P(2.14%) 오른 21,069.81에 거래를 마침.
항셍 H지수는 296.51P(2.48%) 뛴 12,275.66에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