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러시아증시, 폭등하며 단숨에 1100선 돌파

8일 러시아 RTS지수는 3.68% 폭등하면서 1133.29로 마감하였음. 세계 각국의 증시가 상승 흐름을 이어가는 중에도 특히 러시아의 상승률은 연일 두드러지고 있음. 러시아가 내년부터 대외채무를 줄일 계획이라고 3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음.

러시아 알렉세이 쿠드린 재무장관은 "거시경제 상황의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러시아 정부는 내년 대외 채무를 줄일 수 있다"고 말했음. 또한 국제통화기금(IMF)의 자금 지원도 요청하지 않겠다고 밝혔음. 러시아의 외환 보유액은 8 월 현재 4049억달러로 세계 3위 규모로 알려져 있음. 러시아 경제는 올해 상반기 10.1%의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한 바 있으며 올해 재정적자는 GDP 대비 7.8%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