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중국증시, 7일만에 하락 반전

10일 중국증시는 7거래일 동안의 랠리를 마치고 하락마감했음. 랠리로 인한 가격 부담과 금속가격 하락 그리고 경제지표 발표를 앞둔 경계심리가 약재로 작용했음.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대비 21.38포인트(0.73%) 하락한 2958.95에서 거래를 마침.
상하이A주는 22.51포인트(0.73%) 내린 3,069.59로 마감.
상하이B주는 0.31포인트(0.15%) 내려간 200.27에 마감.

이달 들어 24%나 급등한 상하이 자동차는 이날 4.2% 하락했고, 장시코퍼는 금속가격 하락 영향으로 1.6% 하락했음. 자금광업도 2.6% 하락했으며, 전통술 제조업체인 울리앙가이는 감독 당국의 조사 영향으로 3.2% 하락했음. 중국 증시의 한 전문가는 "증시가 너무 올라 잠시 숨을 고를 필요가 있다"며 "내일 발표되는 여러 경제지표를 보고 투자자들은 선택을 할 것"이라고 분석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