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유럽증시, 7일 연속 랠리 이어가

유럽 증시가 11일(현지시간) 상승하며 7거래일 연속 랠리를 이어갔음. 중국의 경제지표 호전과 소비자신뢰지수 개선이 호재가 됐음.

범유럽 지수인 다우존스 스톡스600 지수는 전일대비 0.53% 상승한 241.74에서 마감했음.
영국 FTSE100 지수는 0.48% 오른 5011.47로 거래를 마치면서 하루만에 다시 5,000선을 회복.
독일 DAX30 지수는 0.52% 상승한 5624.02를,
프랑스 CAC40 지수는 0.78% 오른 3734.89를 기록했음.

글로벌 경기회복 기대감을 반영하며 철강업체 살츠기터가 5% 가까이 올랐고, 은 개발업체인 프레스닐로는 5% 넘게 뛰었음. 폭스바겐은 중국 투자 계획을 발표한 영향으로 4% 넘게 상승했고, 피아트는 크레디트스위스의 투자의견 상향 호재를 반영하며 5% 가까이 올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