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유럽증시, 美-中 무역마찰 부담으로 하락

유럽증시가 8일만에 약세로 돌아섰음. 미국과 중국의 무역마찰이 투자심리에 부담을 줬음.

유럽 다우존스 스톡스 600 지수는 0.81포인트(0.34%)떨어진 240.93을 기록.
영국의 FTSE 지수는 7.38포인트(0.15%) 상승한 5018.85를
독일의 DAX 지수는 3.78포인트(0.07%) 밀린 5620.24를
프랑스의 CAC 40 지수는 4.28포인트(0.11%) 하락한 3730.61을 기록했음.

다우존스 스톡스 600 지수는 지난주까지 7일간 3.4% 급등하며 11개월래 최고치까지 상승했음. 이처럼 가격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미국과 중국간 무역마찰이 불거지자 차익매물이 조금 흘러나왔음.

종목별로는 은행주와 광산주가 약세를 나타냈음. 은행주의 경우에는 바클레이즈와 스코틀랜드왕립은행, BNP파리바, 소시에떼제너럴, 나티시, 스웨드뱅크 등이 약세로 마감했음. 금속가격 하락 영향으로 광산주인 유라시안 내추럴 리소시즈가 3.1% 하락했고 리오 틴토도 약세로 거래를 마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