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중국증시, 지표개선으로 1.2% 상승


14일 중국 증시는 경제지표 개선 효과가 지속되면서 상승 마감했음.

상하이종합지수는 지난 주말보다 36.94포인트(1.24%) 상승한 3,026.74에 마감해, 지난 8월 14일 이후 한 달 만에 지수가 3천을 회복.
상하이A주는 38.88포인트(1.24%) 오른 3,176.69을 기록.
상하이B주는 0.87포인트(0.43%) 뛴 203.98로 장을 마침.

대부분의 아시아 증시가 하락한 가운데 상하이종합지수는 지난달 14일 이후 한 달 만에 3000선을 회복했음. 선전 종합지수는 24.81포인트(2.44%) 오른 1041.33으로 마감했음. 기술주가 강세를 나타냈음.

컴퓨터 제조업체 파운더 테크놀로지 그룹은 상하이 증시에서 일일 상승 제한폭인 10%까지 올랐음. 전자부품 업체 아이시노는 6.6% 상승했음. 반면 미국과 무역분쟁 여파로 지티 타이어는 4.9% 하락했음.

중국 증시의 한 전문가는 "지난주 지표가 경제 회복 둔화에 대한 우려를 씻었다"며 "3분기 기업실적이 호전될 것이라는 기대가 있다"고 말했음.


한편, 홍콩증시는 아시아 증시의 하락 영향으로 약세 마감했음.

항셍지수는 229.22P(1.08%) 내린 20,932.20에 거래를 마침.
항셍 H지수는 111.12P(0.91%) 내린 12,157.09에 장을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