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유럽증시 상승마감... 10일째 랠리

유럽증시가 오름세로 마감. 특히 유럽증시는 경기회복 기대감으로 최근 10거래일중 9일간이나 상승했음.

유럽 다우존스 스톡스 600 지수는 3.45포인트(1.43%) 상승한 244.82로 마감.
영국의 FTSE 지수는 82.00포인트(1.63%) 상승한 5124.13을,
독일의 DAX 지수는 71.28포인트(1.27%) 오른 5700.26을,
프랑스의 CAC 40 지수는 61.58포인트(1.64%) 상승한 3813.79를 기록.

경기회복 기대감이 반영돼 광산주와 금융주가 강세를 기록. 은행업종이 가장 많이 올랐음. 스탠더드 차터드와 HSBC, 바클레이즈, BNP 파리바, 소시에떼 제너럴, 나티시 등 은행주들은 2~8% 안팎 상승했음. 또 런던금속거래소에서 금속가격 상승 영향으로 구리광산업체인 엑스트라타가 3.4% 올랐음. 철강업체인 아르셀로미탈도 오름세로 마감했음. 이외에 스페인 에너지 기업인 레프졸이 2% 올랐고 영국 에너지 기업인 털로 오일은 9% 이상 상승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