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중국증시 하락... 3,000선 다시 내줘

16일 중국 증시는 하락마감하며 3000선을 3일만에 다시 내줬음. 상장사 실적 전망에 비해 최근 급등세가 과도했다는 우려가 확산된 가운데 증권주 약세가 두드러졌음.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12% 밀린 2999.71을, 선전종합지수는 0.43% 하락한 1045.15를 기록하며 장을 마
쳤음.

중국 양대 증권업체 중신증권과 하이통증권이 각각 2.34%, 2.11% 하락했음. 중국 최대 경트럭 수출업체 안휘-장화이 자동차는 주요 주주들의 지분 매각으로 1.83% 밀렸음. 한편 지난 달 31일 2600선까지 밀린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까지 13.7% 상승하는 급등세를 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