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중국증시, 2% 상승세 기록


17일 중국 증시는 2% 상승세를 기록하면서 1개월만에 최고수준에 마감했음.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60.55포인트(2.02%) 상승한 3,060.26에 끝남.
상하이A주는 63.59포인트(2.02%) 오른 3,211.80으로 마감.
상하이B주는 3.37포인트(1.66%) 뛴 207.31을 기록.

글로벌 경제회복 기대감이 높아진 가운데, 오는 10월부터 시작되는 중추절 연휴를 앞두고 정부가 안정적인 정책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됐음. 한 애널리스트는 "앞으로 며칠간 지수는 3000선에서 등락을 반복할 것"이라면서 "긴 연휴를 앞두고 정책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이기 때문에 지수도 점진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음.

이날 중국에서는 금속 및 에너지주가 상승세를 이끌었음. 알루미늄 생산사인 찰코가 1.5% 상승했고, 시노펙이 3.2%의 오름세를 기록했음.


한편, 홍콩증시도 미국발 호재로 이틀 연속 상승했음.

항셍지수는 전날보다 365.59포인트(1.71%) 상승한 21,768.51에 거래를 마침.
항셍 H지수는 142.53포인트(1.14%) 오른 21,768.51에 장을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