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중국증시, 차익매물 부담으로 하락


18일 중국증시는 하락마감하며, 9월 들어 주간 기준으로 첫 약세를 보였음. 지난 2주간 약 20% 급등한데 따른 가격부담으로 차익매물이 출회되었음.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97.59포인트(3.19%) 급락한 2,962.66에 끝남.
상하이A주는 102.63포인트(3.20%) 빠진 3,109.17로 마감.
상하이B주는 3.40포인트(1.64%) 떨어진 203.91로 장을 마침.

국제 금속 가격 하락으로 인한 관련주들의 낙폭이 두드려졌음. 중국 최대의 구리 생산업체인 장시코퍼가 5.1% 하락했고, 최대 금 제조업체인 쯔진 마이닝도 5% 하락했음. 금융주와 부동산주도 최근 급등으로 인한 부담으로 약세를 보였음. 공상은행과 폴리 리얼 에스테이트는 이날 2.2%, 4.9% 하락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