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유럽증시, 가격부담 속에 하락마감

유럽증시가 가격부담을 이기지 못하고 약세로 마감했음. 금속관련 상품주가 하락을 이끌었음. 여기에다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와 주요 20개국 정상회담을 지켜보자는 신중론도 가세했음.

21일(현지시간) 유럽 다우존스 스톡스 600 지수는 1.95포인트(0.80%) 하락한 242.97로 마감했음.
영국증시에서 FTSE 100 지수도 지난 주말보다 0.7% 밀린 5,134.36에 끝남.
독일증시에서 DAX 지수는 전장보다 0.6% 낮아진 5,668.65에 마침.
프랑스증시의 CAC 40 지수 역시 전장보다 0.4% 빠진 3,812.16에 마감.

미 달러화 반등속에 금속가격이 하락세를 보인 영향으로 금속관련 상품주들이 약세를 면치 못했음. 리오 틴토가 3% 이상 떨어졌고, 앵글로 아메리칸이 2.5% 하락했음. 또 베단타 리소시즈와 카작무스 등도 3% 이상 떨어지는 등 상품주 전반이 부진했음.

은행주도 약세를 보였음. 코메츠방크와 HSBC, BNP파리바, 방코 스탄데르, UBS 등이 약세를 나타냈음. 또 JP모간체이스가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한 ITV와 M6, 미디어셋, 프로지벤자트아인스 등 미디어 그룹들이 약세로 거래를 마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