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중국증시 소폭 상승... 에너지주 강세


21일 중국증시는 상승 마감했음.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34포인트(0.14%) 오른 2,967.01로 끝남.
상하이A주는 4.51포인트(0.14%) 상승한 3,113.68로 마감.
상하이B주는 1.11포인트(0.54%) 뛴 205.02로 장을 마침.

장 초중반, 일부 기업의 상장 심사에 따른 물량 부담과 정부의 은행 대출 규제 우려로 하락했으나, 후반 들어 소비재와 에너지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며 상승반전했음. 10월 1일 공산당 창건 60주년을 기념하는 국경절에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소비재관련주가 상승한 것으로 보임. 중국 최대 유통기업의 상장 계열사인 베일리언 그룹은 이러한 기대에 힘입어 6.7% 급등했음.

반면, 원자재주는 금속가격이 하락하면서 약세를 보였음. 장시구리는 1.15%, 바오산철강은 2.5% 각각 하락했음.

상하이푸동개발은행은 11억 위안 규모의 추가 신주 발행 계획을 밝히면서 3% 하락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