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브라질증시, 3주래 최대 하락


23일(현지시간) 브라질 증시는 3주래 초대폭으로 하락했음. 에너지 가격의 하락과 급속한 경제성장으로 인한 이자율 상승에 대한 우려가 증시하락의 배경으로 작용.

이날 보베스빠 지수는 997.20포인트(1.62%)나 하락하며 60,496.19로 거래를 마침.

무디스는 브라질의 신용등급을 "Ba1"에서 "Baa3"로 상향조정하며, 조정의 배경으로 세계경제 위기 속에서 브라질 경제의 강한내성을 꼽았음. 그러나 이러한 무디스의 평가는 오히려 기준금리 및 이자율 상승에 대한 우려로 이어져, 증시에 악영향을 준 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