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브라질 증시, 이틀 연속 상승세

페트로브라스(Petrobras) 및 CSN의 강세가 19일 브라질 증시의 상승을 견인.
브라질 상파울로 증권거래소의 보베스빠 지수는 625.43P(1.02%) 상승해 61,721.71로 장을 마감, 전일의 2%대 상승에 이어 또다시 강세를 기록했음.
상 파울로 증권거래소의 한 관계자는 “지난 주 과도한 낙폭에 대한 조정 국면에 이미 진입했으며, 전일에 이어 19일에도 이에 대한 조정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힘.

브라질 증시 시가총액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국영석유회사 페트로브라스는 국제 유가 상승의 여파로 이날 주가가 3.21% 올라 81.33레알로 거래를 마감.

철강회사 CSN은 무려 7.15%나 급등한 152.51레알을 기록.
이날 CSN은 철광석 및 철강제품 생산량 증대를 위해 향후 6년간 95억 레알의 투자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혀 주가가 급등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