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유럽증시, 美 주택지표 악화로 큰폭 하락

유럽 증시가 24일(현지시간) 하락 마감했음. 미국의 주택지표가 악화된 점이 경기 회복 지연에 대한 우려를 높였음.

범유럽 지수인 다우존스 스톡스600 지수는 전일대비 4.76포인트(1.94%) 하락한 238.98을 기록했음.
프랑크푸르트증시에서 DAX 지수 역시 전장보다 1.7% 밀린 5,065.21에 끝남.
파리증시에서 CAC 40 지수도 전날보다 1.7% 낮아진 3,758.36에 마침.
런던증시에서 FTSE 100 지수는 전장보다 1.2% 밀린 5,079.27에 마감.

미국의 주택지표 악화로 인해 난방용품업체 울슬리가 4% 넘게 하락했고, 경기 회복 지연 우려로 인피니온이 5% 이상 떨어졌음. 또 씨티그룹이 항공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을 하향한 영향으로 브리티시에어웨이스(BA)와 에어프랑스KLM이 3~4% 하락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