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유럽증시, 美 지표 영향으로 소폭 하락


25일(현지시간) 유럽증시는 미국의 부진한 경제지표 영향으로 하락마감했음.

이날 유럽 다우존스 스톡스 600지수는 1.03포인트(0.43%) 하락한 238.95로 거래를 마감했음. 주간기준으로는 2.43% 하락한 것임.

유럽증시는 오전중 상승세를 보였으나, 미국의 내구재주문이 부진한 것으로 발표되면서 약세로 전환한후, 신규주택판매마저 전망치를 하회하자, 결국 약세로 마감한 것으로 보임.

이날 유럽증시는 은행주들이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음. 바클레이즈가 2% 하락했고, 크레딧스위스, 도이체방크, BNP파리바 등도 약세로 마감했음. 다만, 노르웨이의 DvR노르 은행은 자본확충 계획에 힘입어 9% 상승했음. 이외에 독일의 화학업체인 바커는 모건스탠리가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상향조정한데 힘입어 4% 상승했음.